김 재윤 의전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김정연
2024-09-23
조회 513
9월13일 시어머님께서 병세 약화로 돌아가셨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가야 할 길이지만 아직은 죽음을 받아들이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때 김 재윤 지도사님께서 장례절차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어머님 입관 할 때 본인의 가족처럼 너무나 정성스럽고 세밀하게 하는 모습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을 너무나 아름답고 편안하게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귀한 일을 하신다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어머님 가시는 길, 순조롭게 배웅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일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과 삶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