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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최우선, 프리드라이프의 가치입니다.

의전관리사김정순최창숙이광숙최성옥님으로인하여저희유가족가슴에더더욱아픈잔상이남았습니다.

배병현 2025-03-11 조회 181

화장실에서 저희 유가족에  모욕적인 언행을 한 의전관리사 네분 모두 자격박탈 요구합니다.
저희 사랑하고 존경하는 외할머님(故 이채선님)을 3월2일부터 3월4일까지 프리드라이프 오산동탄 쉴낙원 VIP2호실에서 상을 치뤄 드렸습니다. 불과 10여일전 많이 아프시고 떠나신 저의 아버님을 같은 빈소에서 상을 치뤄 드렸었습니다. ㅠㅠ 프리드라이프 상조로 외할아버님은 1월24일에 떠나 보내 드렸으며 불과 40여일만에 프리드라이프로 저의 아버님과 외할아버님 외할머님  세분과의 작별을 한 저희 가족.친지들은 상조의 편리함과 고급 감동으로 그나마 위로가 되었지만 세번째로 이용했던 프리드라이프 상조는 조문객접대를 하셨던 의전관리사님들로 인하여  이번에는 아주 큰상처를 입었습니다.
더구나 저희 어머님은 아직도 충격에 헤어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앞전과는 대조적으로 처음에는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시는 여사님들이 오셨길래 조금은 당황을 하였지만 그래도 1등 상조라는 프리드라이프에 아버님을 모셨던 쉴낙원장례식장이어서 염려는 덜되었었습니다.
첫날에는 2명중 1명은 선임이라고 알고 있었고 1명은 관리사 업무하러 오신 여사님 가족들이 워낙 앞전에 상조를 치뤄보아서 알아서 잘챙겨 주시겠지 했는데 워낙 연세가 많아 보이고 무엇을 부탁하기도 불편했으며 복장차림은 그렇다치고 1명은 과도한화장에 파마머리 1명은 머리도 안묶으시고 벌써 친척분중 어느분이 이분들의 명찰의 성함을 알아 두신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평택에서 왔다고 하셨던 분들은 첫날은 김정순님 최창숙님
둘째날은 선임으로 알고 있던 분은 오지도 않았고 다른2명이 오셨는데 이광숙님 최성옥님
하도 먹는것 마음대로 드시고 휴대폰만 보고 있고 저희가족들이 오히려 쟁반을 들고 다닐정도로 조문객들어오는것 대충보시고 해서 새로온 여사님 명찰이름까지 확인해 두셨다고 합니다. 오히려 저희 가족들은 여사님들 주방관리사님들 와서 고생하시는데 당연히 식사를 하셔야 하고 감사한 마음에 더 잘 챙겨야 하는 것은 저희 입장에서는 최소한 도리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런데 일하시는 것도 거칠고 뚝뚝 던지듯 반찬 내려 놓으시고 무언가 어수선하고 쉴낙원 분위기와는 다르게 막하는듯 듯한 그느낌
 식사도 마음대로 조문객 드릴 쟁반에 차려놓은 것을 가져 가시더니 식구들 식사도 제대로 챙겨주기는 커녕 보는 앞에서 대놓고 드시며 오히려 저희식구들이 이분들을 모시는 꼴이 된듯 조문객 받아 달라는 말하기도 어려울정도로 너무 불편하였습니다. 어떤분은 떡을 두접시이상 대놓고 드시고
주방분이 조문객 잘 앉는 자리니깐
뒤테이블로 가서 대기하라니깐 고작 한칸 미루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중들도 안하시고 휴대폰만 보시고 마른안주도 맘대로 드시고
아니 남의 가족이라고 집안에 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아무리 직업이지만
저희들이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참을수가 없어서 가족 대부분이 신경이 예민해지고 마음이 불안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빈소관리도 안해주셔셔 이것부터 불편하였습니다. 저희 손자들이 할수 있어서 이정도는 괜찮았습니다.
우선은 지난 두번의 상조이용과는 극명한 대조가 되어 슬픈 마당에 기분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정종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여사님
인상쓰며 억지로 일하시고 그래서 장례식장가면 수고비 안주면 여사님들이 으름장 놓아서 주어야 한다는게 맞는지 정말 하나에서 열까지 연이은 상에도 그래도 두번째 세번째 조문하러 와주신분들께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이분들 먹방에 정말 온신경이 집중되니 가족들이 멘붕이 오신것 같더라구요
이분들이 계시면 오히려 불편해서 3명다 더 일해주시는것도 무의미하고 같이 오셨다 하시길래
그냥 마무리후 나가셨는데
저희 큰댁 외사촌누나가  화장실안에 있었는데 저희 유가족에 대하여 안좋은 얘기를 하는 것이 거친 언행으로 그깟거 얼마나 안되는데 하며 모두를 비하하며 안좋은 소리를 웃고 떠들고 얘기를 했다고 하며
사촌누나가 빈소로 들어와 격앙된 표정으로 화를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프리드라이프의 민낮인가요? 유가족에게 상처주는 프리드라이프 인가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하여 비싼돈 지불하며 장례치루는 유가족에게 마음상처까지 덮어쓰기 하면서 대체 윗분들 본사에서는 뭐하시는것 입니까 이번에 큰외삼촌이 가입하셨던 프리드라이프 한달한달 미리 내셨던 납입금의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평택에서 오셨다며 으름장 부리셨던 여사님들 다른곳 가셔도 막하시는것 아닌가요 당신들은 부모 자식 없으신가요 이렇게 경건한 장례식장에서 나이 드실만큼 드셨으면 본인들의 가족이 그러셨다면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요
장례후기에 좋은 말들이 많은데
본인 역시 프리드라이프 회원입니다.
삼고초려 끝에 이글을 올립니다.
그냥 읽기만 되시고 평택에서 오셨다는 이름 거론된 네분 퇴출없으면 정말 못 참을것 같습니다.
저희의 영혼에 상처를 주신분들 더이상 용납 안될것 같습니다.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