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최우선, 프리드라이프의 가치입니다.
관리자 2012-10-29 조회 1,584
■ 깊어져 가는 단풍! 이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부산중부지사에서는 어린이 대공원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 지사 가족 단합과 홍보 활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번 야유회!!
■ 즐거운 추억이 또 한가득 생겼습니다. 부산중부지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