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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메(밥)을 송편으로, 설에는 떡국으로 쓴다. 명절에 여러 조상에 동시에 제를 지낼 때는 시저를 신위 수대로 올리며, 좌측을 고위(位)로 하여 메(송편이나 떡국)을 차례대로 올린다. 그 외에는 다를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