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4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외할머니를 정성스레 모셔주신 장선이 팀장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장님의 꼼꼼함과 따듯함은  경황도 없고 처음 치루는 장례에 무지했던 저희 가족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삶이 고단했던 우리 할머니..  한평생 불쌍한 우리 할머니..  마지막 가는길 팀장님이라는 복을받아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