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5월 11일`~13일 어머니 상 치루면서
방정현
2019-05-17
조회 7,203
안녕하세요? 어머니상 치루면서 수고 많이하신 의전서비스팀 최지형수석의전팀장님 감사드립니다. 또 서울잠실본부 김은희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당황하고 장례의식을 잘 모르는 우리가족을 대신해서 높은 경험으로 알아서 척척 처리해주시니 저희가 쉽게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프리드에 이러분들이 계셔서 믿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두분에게 항상 하나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