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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외할머니를 편히 보내드렸습니다.

이정은 2019-09-18 조회 1,803

지난주 추석 연휴에 외할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 외할머니의 장례를 도와주신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명절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주시려는지

  

매듭마다 꽃모양으로 만들어주시고....

  

 

  

도로가 꽉 막힌 명절 장지까지 이동하면서도

  

잘 도와주시고 힘써주셔서 외할머니의 장례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