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식 팀장님께 감사 마음입니다
이석재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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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 모친상을 새벽인데도 일찍오셔서 준비하여주시고 정성 가득하신 입관에서 눈물겨운 이별을 할수있도록 하여주시어 가족들 모두 눈물바다였으며
발인날 어머님께서 거주하시던 방을 영정이 지나갈때 팀장님이 건의하여 얼마남지안은 어버이날 을 생각하며 어버이날 노래를 불렀읍니다
눈물의 방을 나왔읍니다 자식들이 생전 부모님과의 이별을 이렇게 진실되게 하여주신 팀장님을 잊을수가없어 칭찬드립니다
항상많은분께 감명드리는 팀장의로 지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