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생하신 박호용팀장님 이하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6월6일 현충일 아침에 일어난 청청벽력 같은 장인어르신의 사망에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이었습니다. 장모님께서 사전에 준비하신 현대프리드라이프 상조 가입 덕분에 이렇게 훌륭한 팀장님을 만나게 된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일정부터 준비하는 과정과 특히 국립현충원에 모실수 있도록 신경과 조율을 하심에 너무나도 행복한 결과를 저희 가족들은 무한한 감사와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3일간의 일정을 잘 마무리하도록 정리를 잘 해주셨고요 그리고 서로의 만족함에 우리 기족은 모두가 너무나 감사한 마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장모님을 모실때 다시 좋은 만남을 가지기를 희망하며 이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박호용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