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아버지와의 이별로 인해 10년 전 가입한 상조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하고 보니, 회사명은 프리드라이프로 바뀌어 있었고, 정영욱의전지도사님이 오셔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장례 경험이 없는 저는 제가 받고 있는 서비스의 정도가 어떤 건지 몰랐었습니다. 3일 째가 되고 보니, 모든 일에 진심을 다하시는 정영욱 의전지도사님의 모습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도우미 여사님들도 예쁘게 화장 하시고 정복에 모자까지 쓰시고, 항상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손님을 대하시는 모습과 친절함을 보면서 대한민국 1등 상조서비스 프리드라이프가 직원 교육까지 완벽하게 시키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과거 제가 조문 갔었던 장례식장에서는 상주들이 도우미들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았었거든요. 저는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욱 의전지도사님의 진실된 마음과 서비스로 저희 어머니도 너무 고마워하시고, 다음에 엄마의 상을 당할때도 정영욱지도사님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ㅎㅎ
장례를 마치고 나서도 여러번 전화했는데,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