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성 의전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문경
2022-04-22
조회 1,991
어린상주들 진심으로 잘 챙겨 주셔서 갑사합니다.
같이 슬퍼하고 같이 위로하고 같이 웃으면서 보내주셔서 저희 가족들도 아빠를 더 편히 모실수 있었습니다.
같이계신 김영숙소장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아빠를 추억할때마다 기억 한켠에 감사한 마음으로 자리잡거 회자할 갓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발은 잊어주세요^^ 그래도 팀장님도 신발 볼때마 저희가족 떠올리시며 웃는날이 있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