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현주상례사님, 김성수의전지도사님고맙습니다
강창명
2025-06-26
조회 18
얼마전 치매로 고생하시던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프리드에 가입된번호로 전화를하니 접수가되었어요
제가도착하기도전에 지도사님과 상례사님이 먼저도착하셔서 저희누님과 장례준비를 논의하고 계시더군요 그뒤로 장례절차가 끝날때까지 저희가족같이 모든걸 진행해주시고 특히나 입관식에서 두분의노력과 고인께 최고의 예우를 다해일하시는 모습에 어머니를보내드리는데 자식으로서 다소나마 편하게보내드릴수있었습니다
염현주상례사님 김성수지도사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