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식 의전지도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나상희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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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부고에 저희 형제자매가 처음 겪는 일이라 경황이 없고 당황스러웠는데 지도사님 덕분에 어머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평안하게 잘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3일 내내 가족처럼 필요한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움직여주시고 저희가 흘러가듯 얘기한 말도 다 귀담아 들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장례 첫날 비가 많이 오는데도 장지에 가셔서 저희 가족이 알아봐야하는 일까지 살펴봐주시고, 어머님 입관때에도 어머니가 꽃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을 들으시고는 가시는 길 향기가득 꽃으로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어머님의 마지막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에 담을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장지에서 어머님 모시고 나서 참석하시는 분들과 장지에서 천막을 치고 함께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하시니 그 또한 어려움 없도록 빠르게 알아봐주셔서 가능하도록 해주셨습니다.
장례내내 한치도 흐트러짐 없이 저희 마음을 살펴봐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가시는 길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도록 정성스런 사진들도 많이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님께서 저희에게 좋은 지도사님을 만나도록 보내주셨다는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김문식 지도사님~좋은 일 하시는 만큼 더 많이 복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명란상례사님과 함께 오신 상례사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