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학 장례지도사님 본사의 포상을 요청합니다.
이소영
2026-05-31
조회 122
안녕하세요, 이번에 프리드라이프를 통해 장례를 치른 유가족입니다.
갑작스러운 이별로 큰 슬픔에 잠겨 있던 저희 가족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고 경건한 태도로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이경학 장례지도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사실 처음에는 연세가 조금 있으신 소장님에 비해 나이도 젊으시고 경험이 적어 보이셔서 조금 걱정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례가 시작되자마자 그것이 기우였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경학 장례지도사님은 장례 기간 내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차분하고 침착하게 모든 일정을 조율해 주셨습니다. 특히 유가족들의 슬픔과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시며, 곁에 있어야 할 때와 조용히 자리를 비워주어야 할 때를 명확히 구분해 주시는 뛰어난 배려와 센스(이른바 '낄낄빠빠')를 보여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들은 불필요한 부담감이나 불편함 없이 고인을 추모하는 데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매 순간 고인을 대할 때마다 진심으로 정성을 쏟고 계신다는 것이 눈빛과 손길에서 고스란히 묻어났고, 그 진정성 있는 모습에 유가족 모두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라도 함평 장지까지 동행하는 멀고 힘든 일정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장례를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상례지도사님의 베테랑다운 리드도 좋았지만, 저희 가족의 마음에 가장 깊은 위로와 감동을 준 것은 이경학 장례지도사님의 차분한 미소와 진심 어린 정성이었습니다.
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는 유가족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 이 우수하고 유능한 이경학 장례지도사님에게 형식적인 칭찬을 넘어 특별한 포상과 아낌없는 격려를 꼭 베풀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경학 지도사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프리드라이프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정말 커졌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정성을 다해 주신 이경학 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