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정 상례사님 감사합니다
강보미
2026-06-08
조회 110
6월3일,4일,5일 총 3일 동안
신촌 연대 세브란스 장례식장 지하2층 13호실을 썼던
상주 가족입니다
상주 이름은 강현석, 강용석 이구요
강희정 상례사님이 3일 동안
가족처럼 함께 마음 아파해 주시고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어찌나 따뜻하게 대해주시던지
슬펐지만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마지막날 발인때 선산을 올라가는데
저희 선산이 너무 가파른 나머지,
남자인 가족들도 많이 미끄러지고, 안넘어지려고 도와주는거 없이 각자 알아서 올라가고 내려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강희정 상례사님이 계속 잡아끌어주시고 미끄러질뻔하면 잡아주시고 해서, 선산에 무사히 올라갔다 올 수 있었어요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그 따뜻한 마음이 3일 동안
정말 많이 느껴져서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상조회사에서도 알아주셨으면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3일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