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를 함께해준 이나현지도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해정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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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프리드 상조를 지난 20년 전에 가입을 했었습니다. 어른들이 계시니깐 걱정스런 마음에 들어 놓고 20년이나 지난 지금 얼마나 도움을 받을까 걱정도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연락을 받자 마자 의전지도사님과 연락이 되어 장례식장 결정과 이후 일정 등 모든 것을 진행시켜 주셨습니다.
저희는 가족이 워낙 많고 첫 장례인데다가 도움 요청할 일이 무지 많았습니다. 옷부터 용품 등등 고를 것도 많더라구요.
장례가 처음이라는 말에 일부러 시간을 할애해서 그 의미와 방식과 순화된 표현으로 정성껏 단계마다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제일 감동을 받은 것은 둘째날 한아름 꽃을 들고오셔서 한송이한송이씩 정성스레 다듬어 아버지 관을 너무도 아름다운 꽃가마로 만들어주셨다는 점입니다.
염습 후 꽃같이 아버지를 만들어주시고 가족 모두 이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꽃을 좋아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마치 꽃과 같았으니 말이지요.
마지막날 화장장안에서 어리둥절하는 저를 이끌고 낯선 화장장을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화장장의 다른 가족들은 우왕좌왕하는데 나현지도사님 리드하에 저희가족들은
든든했습니다.
또 식당에서 함께 애써주신 이은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초과근무를 하시구도 손님들이 계시니깐 한시간 더 마무리지어주고 가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느낀 프리드는 감동과 노하우가 풍부한 곳이라고 생각되어 어머님것도 맡겨보고자 새롭게 가입을 했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프리드가 인연이 되어 또 만나고 싶은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