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팀장님, 이명란 상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아현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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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할아버님의 장례는 상상할수 없던 일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급하게 연락받고 내려갔을때 영정 사진 앞에서 얼마나 하염없이 울었나 모르겠어요. 연세가 있으시다 하였어도 우리 가족 모두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셔서 인사부터 갖춰야 하는 모든 절차들을 이호 팀장님께서 알려주시며 하나하나 함께 해주심으로 저희는 당황하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이명란 상례사님 덕분에 먼길 와주신 손님들께 정성스런 음식 대접해 드릴수 있었고 중간중간 할아버지께 식사 올려주실때마다 예를 갖추어 누가 보던 안보던 상관없이 인사를 드려주시는 모습에 너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저희 할아버지 너무너무 멋있게 마지막 화려하게 보내드릴수 있었던거 같아 마음에 걸리는거 없이 마음놓고 슬퍼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상조회사 중의 하나라 생각했고 절차적으로 형식적으로 정해진 틀대로만 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죄송합니다. 장례 3일동안 저희가 울면 같이 움직이면서 같이 함께 울어주셨고 식사도 못하시고 손님을 맞이하시며 힘드시고 땀에 범벅이었어도 손님들께 인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할아버지를 애도하며 슬퍼할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좋은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할아버님 장례에 함께해주셔서 매 순간 감동이었고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