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원 상례사님, 이환미 의전지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김혜령
2026-09-22
조회 26
안녕하세요. 이번 저희 시아버님을 보내드린 며느리입니다.
처음으로 이런 슬픈 일을 겪게되어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좋은 곳에서 평안하실 아버님을 생각하며 기운을 내고 있습니다.
당일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헤메던 중 저희 어머님께서 프리드에 가입되어 있어 이환미 지도사님께서 바로 달려와주셨습니다.
처음 만나뵈었을 때 저희에게 침착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정신이 없는 저희를 대신하여 서류 준비등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빈소가 차려지고 홍혜원 상례사님을 만나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조문객들에게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하며,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상세히 알려주셨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를 대신하여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식사 관련한 부분도 제가 챙기지 못하는 부분 하나하나 챙겨주시며 정말 바삐 움직여주신 덕분에 조문객들 모두 편안하게 저희 아버님을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입관이 진행될 때, 전 두분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버님 수의도 너무 예쁘게 입혀주셨고, 아버님 가시는 길 예쁜 꽃으로 가득하도록...정말 처음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 라는 말이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나서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도 옆에서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 명절이네요. 지도사님, 상례사님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 좋은 곳에서 평안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