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  갑작스럽게 작은아버지께서  아직은 젊은 나이 63세에 운명을 하셔서  경황도 없고   자녀들도 아직은 결혼전이라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다행히 제가 프리드 라이프 회원이라  연락을 드렸더니  이선주 지도사님이 오셔서 차근차근  그리고 정성스럽게 모든준비를 다 해 주셔서   슬픔속에서도 가족들의 인사를 들어가면서 장례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화장장도  없었는데  어찌 어찌 수소문해서 예정대로 3일장을 잘 치루었습니다.  프리드 라이프 회사 관계자분과  특별히 이선주 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선주 지도사님!  혹시 대구 오시면 연락 주세요  맛난거 좋은거  대접 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