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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습니다{정영욱 의전 지도사님과 김금숙 상가예절 관리사}을 칭찬합니다

최일홍 2021-12-13 조회 2,124


때 : 2021.12.08.(목) ~ 10(토)
장소 : 삼육 서울 병원
장지 : 전주시 시립공원묘지


저의 장모님
安瑛任(안영임) {1917년 11월 21일 (105세)}


말이 필요 없습니다
두분 정영욱 의전 지도사님과 김금숙 상가예절 관리사님은
만나는 시간부터 장례 마치고 집에 돌아온 시간까지 우리 식구였습니다.

장지까지는
동행을 하지 못했지만 모악산이 전면으로 바라다 보이고 아늑한
구릉지에 앞이 훤히 트인 따뜻한 곳에 잘 모시고 돌아와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두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