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큰언니 장례를치룬
막내동생입니다.
너무친절하시고.유족들의 마음도 헤아려주심에
감사함을전하고자 글을 남겨드립니다
28일  상주가 큰일이잇어 입관절차도...
고인의 큰배려에 또한번 감사인사를전합니다.
어머니도.  장례지도사님때문에  상조보험가입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29일 발인하고....
큰사정으로  추모공원에 안치를못하엿으나
30일 오전에 안치를 잘 하였다고 
이말씀도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장의사 최씨  라고만 쓰여있었어요
장의사라고말씀도하셧고
장례절차를 전부 책임져주시는거보니까
전문지도사님 이신거같아요.
10년동안 긴 병원생활에..
반은 후련함
반은 다시는돌아올수없는  슬픔이 있겠지만
지도사님께서 친절하게 좋은말씀 많이해주시고
고인을 정말 생각해주시고...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