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의전지도사님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정익시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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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동아대병원에서부터 장지까지 덕분에 잘 모셔다드렸습니다
모두가 정신없고 우왕좌왕했는데 지도사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도를 잘 해주셨습니다.
발인날 비가 많이왔는데 힘든 내색 없이 도와주시고 함께 오신 여자지도사님도 상주분들 비 맞지않게 우산 씌워주셨어요
3일동안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힘이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족 모두 지도사님 칭찬을 많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