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처럼 함께해주신 북부사업단 영등포중앙점 강민경 상례사님, 이 분이라면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김진솔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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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상을 치르며 프리드라이프 북부사업단 영등포중앙점의 강민경 상례사님과 3일장을 함께했습니다.
장례라는 절차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막막했는데, 상례사님께서 3일 내내 가장 먼저 오셔서 가장 늦게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정말 세세하게 안내해주셨어요.
형식적인 설명이 아니라, 가족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디테일까지 짚어주시고 불필요한 부분은 줄이고 꼭 필요한 부분은 놓치지 않도록 최소한의 선택으로 최대한의 예를 갖출 수 있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은 입관식이었어요.
관을 여는 순간 은은한 꽃향기가 퍼지면서 너무 아름답게 꾸며진 모습을 보고 가족 모두가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상례사님께서 사비로 생화를 준비해 정성껏 장식해주신 것이었고,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 인사를 드리자 상례사님께서는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임한다”고,
그래서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보람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한마디에 이 분이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하시는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가족들 모두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상례사님 한 분이 계셔서 의지할 수 있었고 버틸 수 있었던 3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를 대비해 상조 역시 망설임 없이 강민경 상례사님께 바로 가입하게 되었어요.
장례를 ‘절차’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분을 만나고 싶다면,
진심으로 강민경 상례사님을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강민경 상례사님, 진실된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드리며 3일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