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도 프리드 라이프 서비스를 이용하여 박근태 지도사님과 하은경 상례사님께서 장례가 처음인 저와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던 기억이 있어 장례를 마친 후 서비스에 재가입을 하게 되었고 이번에 할머님 장례식에도 인연처럼 같은 지도사, 상례사님과 함께 상을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년전에 부족했던 부분들 그리고 이번에 세세한 부분들에서 모두 지도사님과 상례사님께 세세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 서비스 금액 이상의 도움을 받아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은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주변 지인 친척들 그리고 어머님도 가입하신 상품이 있기에 다음번에는 좋은 일로 뵙게 되어 친절하고 좋은 안내를 받기를 원합니다.

3일 동안 가족처럼 챙겨주신  박근태 지도사님과 하은경 상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