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빈 팀장님, 임혜원 상례사님 감사드립니다
 
기장연세병원에서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듣고 경황이 없는 상황으로 부산영락공원에 연락하였지만 빈소가 없다는 안내를 받고 당혹스러웠습니다.. 막막한 상황에 놓인 저는 프리드에 연락을 취해 양유빈팀장님과 연락이 닿고 상황을 처항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빈소 확인해 보신다고 하신후 통화를 끊고 그제서야 마음이 놓였습니다..추후에 늦은시간이지만 팀장님께서는 모든 상황을 해결해 주셨고, 납골당에 모시는 부분까지 전혀 걱정없이 의지할수있었던거같습니다 .
경험이 전혀없던 저희가족을 위하여 차례대로 세세히알려주시고 저는 전혀 신경쓸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신경쓰기 싫었던 부분을 팀장님께 믿고 맡길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입관시에도 한분한분 어머니와 인사할 시간을 충분히 주시고 정성스럽게 모셔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다시한번 장례지도사님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례사님도 늦은시간까지 빈소에 상주해 계시면서 마지막까지 저희가족들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도우미님들 께서도 항상 저희가족들과 손님분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단말씀 전하고싶습니다..
 
덕분에 장례 무사히 잘 마무리가 된것같습니다, 이후에 혹시 몰라 한 구좌를 더 가입부탁을 요청했습니다...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무사히 잘마친거같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양유빈 팀장님 임혜원 상례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