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웹진 제2호-셀러던트,그들만의 성공 비법

관리자 2013-01-04 조회 1,417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서’
바야흐로 셀러던트의 시대다. 셀러던트는 셀러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로 직장에 다니면서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자기계발에 힘쓰는 사람들을 말한다.
대표적인 자기계발 수단으로 어학공부 자격증 취득 직무 관련 강좌 수강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현 직장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학창시절 때 이만큼 공부했으면 서울대 법대는 갔을 것이라는 우스개 소리를 하는 정도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직무 관련 능력을 키움으로써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나아가 숨겨진 자아를 찾아 삶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코너에서는 현대종합상조의 숨겨진 셀러던트를 만나보고자 한다. 이들은 어떤 목적으로 어떤 공부를 하며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있을까? 지금부터 그들의 알토란 같은 시간 속으로 함께 떠나보도록 하자.
 

 

‘힘차게 움직이는 발걸음의 주인공은 바로 법인영업지원팀의 박영환 부장. 박 부장은 벌써 5년 째 새벽마다 중국어 공부를 해 오고 있다. 그는 아침 6시부터 7시 반까지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하루를 시작한다. 박영환 부장이 중국어 공부에 정성을 쏟는 이유는 바로 중국에 대한 어릴 적 동경 때문이라고 한다. 삼국지의 심오한 매력에 감화된 그는 약 6년 전 회사에서 다녀온 중국 연수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약 5년에 이르는 중국어 공부를 통해 얻은 것이 많다고 스스로 자부한다. 바로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중국지사 설립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또한 자녀들에게도 공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길에서 만난 중국인들과 자유자재로 대화를 하게 되면서 중국어 공부의 즐거움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도 위기가 닥쳤으니 바로 체력적인 문제가 그것. 새벽부터 공부를 한다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업무가 많을 때는 학원을 가지 못하고 퇴근 후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해야 하는 것도 그가 넘어야 할 과제로 다가왔다. 하지만 그는 힘이 들 때마다 미래 5년 후 더욱 발전된 모습의 자신을 상상하며 위기를 이겨내곤 한다. 그의 노력이 보상받는 모습을 그려보면 오늘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새록새록 생겨난다고 한다.
박영환 부장에게 얼마 전 입사한 공채 2기를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박영환 부장은 “지금 자신의 상황이 힘들다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부터라도 외국어 공부 하나씩은 꼭 공부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제 그의 목표는 더 이상 국내 시장이 아니다. 그의 눈과 마음을 벌써 넓디 넓은 대륙으로 향해 있다. 그는 현대종합상조의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초석이 되고자 한다. 나아가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를 공부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의 일원으로서의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
박영환 부장은 다가오는 신년을 맞아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현대종합상조와 영원히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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