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준팀장님...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이선화
2010-09-06
조회 2,004
엄마의 49제를 어제 치렀네요. 7월19일 돌아가셨는데. 하상준팀장님외에 다른분들께도 늦게나마 감사하다는 말 전해 드리구 싶네요. 처음치르는 일이라 몹시 당황스럽구 힘들었는데 차근차근 하나서부터 일일이 다 신경써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상조회에 가입한것에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요. 돌아가신분에 대한 예의 또한 정성스럽게 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하상준 팀장님과 그날 오셔셔 고생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