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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리고 추모식
추모식은 고인이 편안하게 영면할 수 있도록 위로하며, 그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그리움을 달래며 인사를 하며 식을 진행합니다. 추모일은 고인의 사망일로 정하며, 사고 희생자 추모식일 경우 사고 발생일을 추모일로 잡게 됩니다. 국가 및 기업에 업적을 세운 사람 또는 사고 희생자의 경우 해마다 그의 추모식을 개최하게 되며, 해당 기업 또는 유가족이 주체가 되어 추모식을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