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안녕하세요. 10월2일 갑자기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를 보내드린지 채1년도 되지 않아 너무 힘들어 있는 가운데 팀장님의 보살핌으로 어머니를 좋은 곳으로 보내드린것 같습니다. 항상 옆에서 궁금한 점을 조목조목 알려주시고 제가 힘들어 흐느낄때면 옆에서 형님같이 저를 보듬어주시던 팀장님. 제가 무슨 말로 감사를 드려야할지... 특히 어머니 하관시에는 집안 친척들도 모두 감사하다며 저에게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라고 당부를 하셨습니다. 이제 친가부모 처가 부모 다 돌아가셔서 더 이상 현대종합상조를 이용할 일이 없겠지만  앞으로도 다른 주변 분들에게 현대종합상조를 알리고 특히  팀장님의 자상함과 고마움을 알리고 싶습니다. 제가 글주변이 없어 고마움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그 후에도 속상한 마음에 술한잔하면 팀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나 모르는 점이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팀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