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1월 8~10일 평택중앙장례식장에서 장모님을 모신 한승환입니다. 갑작스럽게 장모님께서 교통사고로 별세하셔서  유가족들의 슬픔이 이만저만이 아닌상황에서  강팀장님과 정팀장님  김은주님께서 슬픔을 달래주시고  식 진행에 정성을 다해주신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장모님 입관식때 강팀장님께서 정성스럽게 수의옷을 직접짜주시고  정성스럽게 수의를 입혀주신 점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례를 진행하며 조문객들에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제공하신 정성화 팀장님  발인식까지 오셔서 일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장례를 치르면서 고인이신 저의 아버지가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2006년 상을 마쳤는데 그때는 상조가 거의 없던 시절이라  장례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종합상조에 가입하게 되었고  장례를 진행하고 보니 너무나 가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고인이 되신 저의 장모님께서 편안히 하늘나라로 가실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계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