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회 팀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2월27일 어머니(이선례)상을 치른 고재순입니다.  저는 서울특별시 직원입니다.  평소 인근 직원분들의 상을 치른곳을 가보니 현대종합상조 회원으로   가입하여 갑작스런 일에 대비하는것을 보고 저도 연로하신 어머님이   계시기에 고급형을 가입하여오던중에 83세 연로 연세이였으나 갑작스레

돌아가실줄을 몰랐습니다.   어머니는 본가(무안군 일로읍) 자택에서 별세하셨기에 일로읍에 있는   대성장례식장에 모셨고 그곳에서   현대종합상조의 허승회 팀장님의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맹추위와 심한 바람과 눈등으로 손발이 시리고 눈코가 찢여지는듯   고통스러웠으나 시종일관 장례식 내내 장례식 절차와 세심한 내용까지   설명해주시고 어머니 가시는 끝까지 저희 곁에서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뿐만아니라 장례식장에 오시는 손님들의 신발들을 정리정돈하여 주시고   장례일정들을 미리 설명하고 준비하도록 상의해주시고 도우미들의 손님접대   친절을 강조하여 주시는 등 저희들의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어머니를 편안히   모실수 있어 우리들의 형제자매는 입모아 말씀하신것을 감사의 마음을 제가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주변에 장례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꼭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허승회 팀장님께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현대종합상조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