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실 각성 하십시요
김태순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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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에 VIP형구좌 (2006-10-109434)가입하여 2012년 2월 3일 현대종합상조상황실에 접수하여 6일에 발인한 유가족입니다. 상황실에 접수한지 하루가 지나도록 화장터에 신고조차 되어있지않는 어이없는 사태 등 현대종합상조 본사가 일처리하는 능력은 의심할 정도 였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나온 행사지원 팀장 (이우진)씨만 가족에게 욕들어가면서도 끝까지 성의를 다해서 마무리 지어준 덕분으로 장례는 무사히 치루었습니다만 하루를 그냥 넘기는 본사 상황실이나 가입당시 담당(여무근) 등은 연락두절 현대종합상조가 회장 이름의 꽃 바구니등은 우리가 꼭 상조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는 마음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현대종합상조는 남의 슬픔을 이용해 돈만 벌려 하지말고 가슴 깊이 반성하십시요 끝으로 끝까지 열과 성의를 다해 자리를 지켜준 이우진 팀장님과는 또 만나고 소개 하고픈 마음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우진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