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갑자기 어머님께서 운명을 하시어 2005년에 현대종합상조에 작은 것이지만 예날 직장 후배였던 배형석씨에게 한구좌를 들어 그동안 갖고 잇으면서 반신반의 하엿읍니다만 금번에 큰일을 닥치고 보니까 내가 아주 선택을 잘했구나 하여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난 16일 광명 성애병원 302호에 모셧던 셋째상주 임상면입니다. 비록 몸은 멀리 부산에서 떨어져 있어 어머님 임종은 못 보았지만 글날 저의 어머님 장례 절차를 모셨던 팀장님을 비롯하여 맛잇고 질서정연하게 음식 준비를 해 주신 최종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치 본의 일처럼 몸을 전혀 아끼지않고 열심히 해준 현대 종합상조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생을 다 할때까지 저의 어머님을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도록 애를 써주신 현대종합상조와 같은 식구가 될려고합니다.주변에 홍보도여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아마도 귀사는 틀림없이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것으로 봄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찿아뵘고 인사를 드리옴이 도리인줄아오나 이곳을 이용하여 인사하게 된점 많은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