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사]박민재의전팀장， 장연희FC외 감사드립니다.
서윤석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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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8일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선영에 어머님을 모신 상주 서윤석입니다. 6일부터 8일 장례가 끝날때까지 장례철차를 차분하고 진행하여 주신점 가족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손님들이 예상외로 많이 찾아 주셔서 식사도 못하고 도움의 손길도 부족한데 끝까지 열심히 도와준 장연희FC님외 도우미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좋지않은 소식을 접하고 계약해지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 """"""""6년이란 시간을 믿자"""""""" 하고 마음을 정리하였는데 계속해서 믿을을 갖도록 노력하는 현대종합상조가 되길 빕니다. 장례를 치루는 동안 """"""""잘한다""""""""라는 말을 여려번 들었다는것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