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욱 의전팀장님과 경기북부 지사장님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엄정희
2011-03-15
조회 1,824
지난 2월22일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믿을수 없는 소식에 슬픔과 걱정만 가득 했습니다. 도착해보니 팀장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모든 준비를 다 해두셨더라구요 팀장님이 이끄시는대로 일을 치루다보니 시간이 지남에따라 마음도 안정이 되고 고인을 잘 보내 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처음에는 상조에 가입을 하고도 잘했나 싶었는데 일을 치루고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형욱 팀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