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조를 들고 부담없는 직장 생활을 ......
허남설
2011-04-01
조회 2,460
저는 인천에 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로 2008년도 4월 초 점심을 먹고 교무실 유리창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는데 낮모르는 여인이 교무실로 들어와 여러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설명한다.... 그냥 무덤덤히 귀기울이지 않으체 운동장쪽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것만 멍하니 보고 있노라니 내차례까지 가까이 찾아온 분은 부평구 현대종합상조에서 나오셨다하며 상품을 설명을 하시는것이 내 다가올 미래를 모두 말씀하는것이다.... 너무 호감있게 설명을 하시어 그자리에서 가입을 허락하고 지금까지 매월 입금하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현재까지도 그분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평현대종합상조 이옥경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