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조금 지나긴했지만  꼭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글을남깁니다.  지난 4월8일 인천장례식장에서 상을 치뤘던 상주 한지열의 자녀입니다.    처음 치루게 된 장례여서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했는데  두분께서 차분하게 진행해주셔서 부모님께서 많이 감사드리고있습니다.    특히 입관식을 보신 모든 분께서 정말 너무 잘해주셨다고..  이렇게 꼼꼼하고 잘 하는 입관식을 본적이없다고 말씀하셨어요    한 가족처럼 하나하나 신경써서 진행해주신 최상열 의전팀장님     늦은시간 도우미분들이 다 떠난시간까지 남아서 내 일처럼 도와주시고  발인시각이 빠른데도 새벽같이 와서 준비를 마쳐주신 하광희 영업팀장님    두분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주변에서 보신분들이 상조에 대해 다시 보게 됐고  가입하고 싶다며  명함 받아가신분들이 많아요    큰 일을 치루면서 이렇게 수월하게 치른건 다 현대종합상조에서  도와주신 덕입니다.    혹시나 다음번에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두분과 다시한번 뵙고싶을만큼  잘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