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섭의전팀장님과 조동현신촌지사장님 그리고 가족같은 도우미분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이글을 드립니다
김경숙
2011-06-09
조회 1,913
아버님이 돌아 가시던날 2011년 5월25일 우리 가족은 정신이 없어 어쩔줄 몰라 우왕좌 왕 했지요... 현대종합상조에 가입 했던터라 연락을 드렸고 얼마 되지 않아 의전팀장이신 이교섭팀장님 께서 오셔서 저희가 모든 것을 의논드렸고 좋은 인상과 친절하심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어요. 장례식장에 아버지를 모시고 얼마 되지 않아 제가 가입해서 인연이 되었던 조동현 신촌지사장님이 도우미 한분(죄송합니다... 도우미분 성함을 제가 기억을 못해서...)과 직접오셔서 가입인연이 된 고객에게는 항상 참석하셔서 일을 도와 주신다며 주방과 식당을 찬찬하게 챙기시며 오신 분들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상차림해 주시고 일을 많이도 해 주셨어요. 우리 가족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틈만나면 서로 입을 모아 현대종합상조에 가입하길 정말 잘했다고 했구요. 다음날 이교섭 의전팀장님에 염해 주시는 정성은 정말 아버님을 너무나 잘 모셔 주셔서 하늘나라에 편히 가셨을 거란 믿음을 우리 가족 모두의 마음마다 심어 주셨고 저희 가족들은 그 마음으로 아버님을 편히 보내 드릴 수 있었어요... 슬픈마음 보단 좋은 곳으로 가셨다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 주신 현대종합상조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말씀 올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구 복받으실꺼라 믿습니다. -김경숙외 가족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