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겪어야 하는 일인  부모님의 상을 갑작스럽게 맞이하였습니다.(최우영 6월 4일)  시아버님이 폐암4기인지라  어느 정도는 예상했으나  한두 달의 기한은  더 있으리라 생각하였기에  마음뿐만 아니라  다른 준비를 하지 못하고  맞은 시아버님의 장례는 슬픔에 앞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현대종합상조 장례서비스가 생각나 전화를 급하게 하였습니다.  그후  약40분인가 팀장님(최상열) 한분이 오시더니   도우미  상복  절차  진행 그리고 수의에서 발인까지.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것까지 조심스러우면서도 차분히  진행과 지원을 하여 주셨습니다. 시종일관  자리를 뜨지 않으시고 모든 장례절차(좋은 수의와 정성을 다한 아버님의 염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시고  가족의 감정을 고려해주셨습니다.  저희 온 가족과 친척분들도 최상열팀장님과 신혜원(남부지사 실장  지원인력)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하시어 칭찬과 더불어 현대종합상조 소개 명함도 많이 요구하셨습니다.  또한 장례식장에 중요한 음식대접에 있어 신혜원님은 처음부터 친절한 서비스와  도우미를 총괄 관리하여 음식의 적정한 사용으로 문상객 접대를 잘 해 주셔서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현대종합상조의 또 다른 홍보요원이 되었음은 물론입니다. ^^  늦었지만  경황없는 와중에 아버님을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최상열 팀장님과 신혜원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현대종합상조의 단연 으뜸장례서비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