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 6／23  대림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  故 박문옥(83)      21일 화요일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상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큰 일은 우리집안으로서는 처음이었기에    너무너무 당황했고 어찌해야할 바를 몰랐습니다.      현대종합상조 이현재 팀장님이 저희가 도착하기도 전에    장례식장에 와계셨고    하나에서 열 아니 백까지 모든것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잘해주셨다는 말 이상으로 표현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얼마 없습니다.    특히 할머니 염해주실때  너무너무 공손하고도 조심스럽게    전문적인 손길로 잘 염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팀장님과 함께 무료 봉사해주신    이영임 실장님도 너무너무 손님분들 접대를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만 딱 보고 2구좌를 다시 그자리에서 더 가입했습니다.      할머니 상 잘 치루게 도와주셔서     이현재 팀장님／이영임 실장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