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프리드라이프

관리자 2011-07-01 조회 1,739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조부님 상을 현대종합상조 홍준용 팀장님과 함께 나오신 사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워낙 경황이 없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해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입관 전에 염을 너무나도 성의를 다해 잘 해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함께 보신 가족들 모두가 너무나 잘해주신다며 고맙다는 말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홍준용팀장님과 한기희 본부장님 두 분이 착착 손발과 호흡을 맞추시며 땀을 흘리시며 조심조심 꼼꼼하게 처리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명을 받았습니다.

현대종합상조를 선택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모쪼록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홍준용팀장님과 한기희 본부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시 뵙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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