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녀1남의 외동 입니다 아버님의 소식을 듣고 어떻게 영천 영남대학 병원 까지 달려 갔으나 그다음 부터는 앞이 망망하였으나 다행이 권혁태 팀장님이 계셨기에 너무나 큰 위안이 되였습니다   아버님의 임종을 못지킨것은 고사하고 집안에서 주무시다가 돌아가셨기에 변사체로 처리 신고가 되였기에 어디서 어떻게 매듭을 풀어 가야 할지 몰랐지만 권팀장님이 옅에서 진정어린 마음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것을 처리하시기에 얼마나 크나큰 힘과 위안이 되였는지 모릅니다 장례를 팀장님 덕에 무사히 치루는 동안 저뿐만 아니라 유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권팀장의 진심어린 마음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정말 권팀장님 같은 분만 게시다면 현대종합 상조는 무궁한 발전을 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진심으로 권팀장님과 현대종합상조의 무궁한 발전을 빌어드리며 끝을 맺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