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서생금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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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4일 저희 어머님을 마치 김용무 의전팀장님의 친 어머님처럼 해주신데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팀장님께 도움이 되실지 이 글이나마 팀장님께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전 현대종합상조를 선택한데 대하여 행운이라 생각하고 또한 김용무 의전 팀장님을 뵙는게 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날씨도 무척 더웠는데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그냥 왔지만 기회가 되면 맛있는 식사라두 대접하고 싶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