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의전팀장 이경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 9일 ~11일 부친상을 무사히 마치고 스스로 마음의 위로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중 오늘은 문득 3일 장례기간동안 온같정성을 다하여 도와주신 의전팀장 이경석님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현대종합상조에 열락을 하고 병원으로 향하고 있는데  이미 도착하여 열락을 주셨더군요....  잠시후 간단히 인사를 나눈뒤 바로 일은 시작되었고 기독교를 믿는 저는 미처 성경책을 준비못하여  허둥대고 있을때 어디에선가 성경책을 준비하여 가져다 주시더군요....  더 고마웠던 부분은 제가 염하는 장면을 여러차례 보았으나 이번에 이경석 팀장님의 염하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내 부모도 아닌데 저렇게 정성을 다하여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도우미 여사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3일동안 함께 하시며 수고하신 두분에 감사드리고 주의 지인들에게 적극 적으로 현대종합상조를 권하도록 하고  회사의 무한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