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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옥, 송진우 장례지도사님께 감사합니다.

이민옥 2024-09-17 조회 454

이번 저희 아버님 장례를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연휴여서 더 경황이 없었는데 많은 의지가 됐고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무더운 날 선산에서 땀 흘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장례 마지막 순간까지 애써주시고 같이 아버님 잘 보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른 서비스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