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의전팀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재호
2025-04-09
조회 120
이번 장례가 저희에겐 처음이라 모든게 경황이 없고 낮설고 두려웠어요
친지 가족족들도 마찬가지 였구요 상조서비스를 여러곳에 들어가 있었지만
김도현 팀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에게 믿음이
가게 해주셔서 프리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일동안 늦은시간을
제외하고는 매시간 같이 도움주신 김영자 상례사님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김도현 팀장님 김영자 상례사님 저희 아버지 가시는 길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