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의전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하리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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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소천하시고 정신없이 며칠이 흘렀습니다.
할머니와의 이별은 일주일이 좀 넘는 시간 동안 준비해오던터라 많이 놀라지는 않았지만, 일상을 보내면서 점점 할머니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저는 삼일간의 장례가 고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을 제쳐두고, 마음껏 울며 떠나보내는 마음을 갖추는 시간.
그 삼일의 시간을 정성으로 함께 해주신 이원희 의전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관 때에 땀 흘리며 정성스럽게 할머니를 대해주시고, 저희 가족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펴 모든 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장례와 상조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이원희 의전지도사님의 정확하고 따뜻한 진행 덕분에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할머니와의 이별의 시간을 빛내주신 정성과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지도사님의 앞길에도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힘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