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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회원 정연국,정연술 님 열린마당 글 입니다

관리자 2010-04-19 조회 2,048

본인은 어제 즉15일날 김포우리병원에서 어머님 장례를 모신 상주 정연국입니다.  우리나이로 올해 59세되는사람입니다.  그래서 글솜씨가 젊은사람들처럼 능숙하지않아도 몇자적을까한다.

  

이번일로 상조의필요성도 느꼇고 현대종합상조의 의전팀에 감사를드리고자 합니다.   이 나이 먹으면 여러번 상가를조문하고 또보게된다.내가특히감사를드리는것은   의전팀의 신영호 팀장과 그일행들이다 행사진행에 있어서 한치의 착오없이   잘 진행을해주엇고 봉사를아끼지않았다 .고인은 올해 법적나이로 09년생이시다   이른바호상이라고한다 소흘하기쉬운나이다 그래도최선을다하는 신팀장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무엇보다 입관예식때 나는내심염려 햇다우리같이나이든사람이  보기에 그들이 연륜이 짧아보엿기때문이다 그러나 그건기우엿다.참으로 너무도  정확하게 일사천리로 염습부터 입관에 이르기까지 정성을다햇고 실수가없엇다.  내가 상주로서고객으로서 감명울받았기에 이렇게몇자적습니다.  현대종합상조의무궁한발전을바라고 신영호팀장에게 다시한번감사를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상주 .정연국. 정연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