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어머님이 하나 효 요양병원에서 별세를하시고 적십자병원 장레식장301호에서   장례를마치고 4월9일 벽제화장장에서 화장을해서 모든 장례를마쳤습니다.  다를이 아니오라 어머님  별세소식을 듣고 바로 현대종합상조로연락을 하니   현대종합상조담당자라면서 구급차를 보낼테니 장례식장으로 운구하라고 해서 장례식장에   도착하니 바로담당자 (행사지원팀／의전팀장；김재섭)가 인사를했습니다. 

"" 앞으로 3일동안 정성을다해서 장례를마칠때까지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첫날 이틋날 사흘날까지아침6시반에장례식장으로 출근해서 상주와상의를했습니다(화장스케즐까지)  우리가 제일 감명있게느낀것은 어머님 염을 하느데 자식도 그렇게 하기힘들텐데 목욕부터  시작해서 수의를 입히는 모습은 무슨말로 표현할수가없었습니다.

땀을뻘뻘흘리면서한가지한가지 수의를 입히면서 설명을 상세하게하면서 수의에 주름하나없이  깔끔하게 염을 끝냈습니다 지켜보는 상주외에많은 사람들이계셨는데  ""어쩌면 저렇게 정성으로염을할까  현대종합상조라고했나""   모두들 감탄해하면서 상주보다도 더 고맙다고 칭찬이대단했습니다 삼일...  화장장에서는 상주인 나와함께 화장서류준비를 앞장을서서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어떻게 고마음을 표현해야할지몰라 이렇게나마 지면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행사지원팀／의전팀장 김 재섭씨 정말 감사합니다.    현대종합상조 전국민들이사랑하는기업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