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훈 팀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김경희
2010-04-20
조회 2,117
강북삼성병원에서 장례를 치른 김경희 입니다. 4월 14일 새벽에 어머니께서 운명하셔서 장례식장 등등 절차에 대해 당황 스러웠는데 연락받으시고 빨리 달려오셔서 강북 삼성병원 장례식장 잡아주시고 여러 절차를 차분하게 정리 해주신 허 훈 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허 훈 팀장님의 정성들여 염 하시는 모습을 보고 같이 지켜 보시던 스님께서 이렇게 기분좋게 입관식 하는 모습은 처음이시라며 너무 기분이 좋으셨다 하시고 저희 어머니께서 공덕이 많으신것 같아 팀장님을 만난 거라고 그것도 어머니 복이라며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광경을 지켜봤던 저희 친척들 감동하셔서 허 훈 팀장님 팬 되신거 알고 계시죠? 졸지에 이렇게 잘하는 현대종합상조에 가입했다고 친척들로 부터 효녀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단지 가입만 했을 뿐인데요~ 스님 말씀이 입관할 때 복이 80%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좋은데 가셨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너무 예쁘고 화려하고 아름답게 해 주셔서요~ 그리고 안미순 실장님도 감사 드립니다. 음식에서부터 자질구레한 잡다한 일들 다 처리해 주시고 내 일 처럼 생각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도우미 분들과 기사님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